6. 육바라밀 6. 육바라밀 바라밀(波羅密) 또는 바라밀다(波羅密多)는 범어 파라미타(paramita)를 음역한 말로 '도피안(到彼岸)' 또는 '도무극(到無極)'으로 번역하여 '피안(彼岸)에 도달하다' 또는 '완성하다' 등으로 해석하는데, 여기서는 육바라밀을 실천 수행함으로서 '생사윤회(生死輪廻)의 이 언덕(此岸) 사바세계(.. 기초교리 200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