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사무량심, 사섭법 7. 사무량심 육바라밀을 성취한 보살이 중생들을 위해서 한량없이 베푸는 마음이 무량심(無量心)이며, 아무리 사용해도 끝이 없는 마음이 무량심이다. 번뇌와 고통에 시달리는 중생들을 제도하여 무량한 복덕(福德)을 가져다 주고 무명에 쌓여 있는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보살이 반드시 갖.. 기초교리 2005.08.15